“개신초 태권도부 제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빛나는 성과”
- 태권도에서 금메달 6개 획득 -
개신초등학교(교장 조성건) 태권도부 6명(최윤준 외 5명)은 4월 4일부터충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였다.
개신초등학교 태권도부는 신화강 코치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과학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본인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참가한 모든 학생이 금메달을 따는 성적을 거두었으며 최윤준(34kg이하 체급), 박영후(42kg이하 체급), 김동욱(54kg이하 체급), 송수빈(36kg이하 체급), 조하진(46kg이하 체급), 송예빈(39kg이하 체급) 학생 6명 모두 충북 대표선수 선발에 발탁되어 5월에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 출전 예정이다.
조성건 교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태권도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개신초등학교 태권도부의 이번 성과는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더욱 빛나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