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중『나도 이제 작가! 창작소설 및 에세이 발간』출판기념회
- 1학년 창작소설, “균열” 2학년 문학동아리 “우리들의 열다섯” 에세이집 출간”-
금천중학교(교장 김월현)는 12월 4일(수)에 금천중학교 금뜨락 도서관에서 1학년 학생들이 2학기 국어시간을 통해 창작한 소설『균열』과 2학년 문학동아리 ‘문학을 읽는 청춘들’이 낸 에세이집 『우리들의 열다섯』출판기념회를 열고 그동안 학생들의 창작을 위한 열정과 노력, 멋지게 탄생한 창작 작품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1학년 학생들은 2학기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국어시간을 통하여 창작소설 발간 계획을 세우고, 세 분의 지도교사 선생님과 함께 소설쓰기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소설에 대한 주제정하기, 스토리구성, 소설이어쓰기, 교정 및 편집하기 등을 통해 ▷낮도깨비 ▷기억의 저편 ▷ 유 앤 미 세편의 짧은 소설로 구성된 창작소설집 『균열』을 출판하게 된 것이다.
금천중 2학년 문학동아리 ‘문학을 읽는 청춘들’ 학생들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문학동아리 선정 공모에 응모하여 올 4월에 선정이 되었고, 5명의 동아리 회원들이 4월부터 11월까지 에세이집 출간을 위해 함께 창작열을 불태웠고, 드디어 이번에 십대 청소년들의 고민과 삶, 꿈과 일상이 담긴 에세이집『우리들의 열다섯』을 출판하게 되었다.
금천중학교는 올해 충청북도교육청의 독서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언제나 책봄 프로그램에 부응하여 다양한 독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독서동아리 운영 △작가와의 만남 초청강연회 △독서락(樂) 어울림한마당 △문학기행 △1인 1책 선물하기 △책 출판 프로젝트 △다양한 도서관 이벤트 행사 △학부모독서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였다.
금천중 김월현 교장은 “이번 창작소설 및 에세이 출판기념회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글쓰기에 대한 창의성과 열정, 노력에 감탄하였다”고 칭찬하면서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뒤를 잇는 훌륭한 작가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고 봄처럼 화사하게 다가올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금천중 독서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